연관관계 설정시 고려사항
1. 연관 관계 매핑 종류
- 다대일 (N:1) - @ManyToOne
- 일대다 (1:N) - @OneToMany
- 일대일 (1:1) - @OneToOne
- 다대다 (N:M) - @ManyToMany
2. 단방향 or 양방향
- DB테이블
- 외래 키 하나로 양쪽을 조인하여 사용
- DB에는 방향 개념이 없이 조인키로 붙힘
- 객체
-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
- 한쪽만 참조시 단방향, 양쪽 서로 참조시 양방향
3. 연관관계의 주인
- 양방향 연관관계를 맺을 경우 테이블은 왜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의 연관관계를 조회할 수 있지만 객체의 경우 2개의 참조가 생김
- 연관관계의 주인 : 왜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
- 주인의 반대편 : 왜래 키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단순 조회
다대일 단방향
- 보편적이고 안정적인 방식
다대일 양방향
- 왜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되도록 설정한다
-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
일대다 단방향
일대다 단방향은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설정하는 경우
테이블의 경우 항상 다(N)쪽에 왜래 키가 있음
객체와 테이블의 연관관계 주인이 다른 위치에 있는 특이한 구조
@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설정 가능함
엔티티가 관리하는 왜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어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 UPDATE 쿼리를 실행한다. 때문에 성능에 단점이 존재한다.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이 보편적임 (사용 권장)
일대일 매핑 케이스
- 다대일 단방향 매핑과 유사한 구조
- 다대일 양방향 매핑처럼 왜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 주인이 됨
- 단대편(Loker 객체)에서 mappedBy적용
-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왜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이 같음
일대일 매핑 정리
주테이블에 왜래 키
-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음 주 테이블의 왜래키로 대상 테이블을 찾음
- JPA매핑이 편리함
- 장점 : 주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의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
- 단점: 값이 없으면 왜래 키에 null값을 허용해야 함
대상테이블에 왜래 키
대상 테이블에 왜래 키가 존재
- 장점 :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 가능
- 단점 :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 됨
다대다 매핑
@ManyToMany가 존재하지만 두테이블의 PK와 FK를 연결하기만 해줌(다른 컬럼이 없음)
따라서 연결용 엔티티를 추가하여 @OneToMany @ManyToOne 을 활용하여 중간 단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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